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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자다 일어난 것 같다며 오해받는 댕댕이 얼굴

매번 보는 사람들마다 자고 일어났냐고

오해를 받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글쎄 보시다시피 녀석 얼굴 표정이

마치 잠에서 깬 것처럼 보이지 않나요.


작은 눈에 부시시한 털들

왠지 '으깬 감자' 같은 얼굴인데요.


0821h2l3ttt47hhtad4m.jpg reddit

한때 '으깬 감자' 별명으로

인기 폭발했던 댕댕이라고 합니다.


정말 보기만 해도 귀엽지 않나요.

뜻하지 않게 억울한 별명이 생긴 댕댕이.


그만큼 귀엽다는 것을 의미하니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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