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떨어지고 어두운 밤이 되었는데도
집에 돌아오지 않은 댕댕이가 있는데요.
혹시라도 가출한 것인지 걱정됐던 엄마는
결국 녀석을 찾아나섰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동네를 돌던 엄마는
녀석을 발견했고 집에 들어가기 싫어하는
댕댕이를 강제로 연행했는데요.
그런데 저 모습을 지켜보는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친구들을 보세요.
이 상황 너무 웃기지 않나요.
역시 오늘도 조용할 날이 없는
댕댕이의 하루입니다.
안내견은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 장애인에게는 절대로 없어서는 안될 존재입니다. 시각 장애인이 어디로 갈지 길을 안내해주고 위험을 알려주기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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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기막힌 우연이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걸까요. 도대체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https://www.animalplanet.co.kr/contents/?artNo=13533
사람이 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기본적으로 있는 욕구가 있으니 식욕과 수면욕 그리고 성욕입니다. 이들 3가지 욕구는 누구나 기본적으로 느끼는 욕구인데요.
https://www.animalplanet.co.kr/contents/?artNo=27104
야생에서 범고래는 사람을 공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좁은 수조 안에서 살아야만 했던 ‘씨월드’ 수컷 범고래 틸리쿰(Tilikum)은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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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