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팩하는 엄마 곁에서 떠나질 않던 댕댕이가
결국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데요.
엄마가 마지못해 휴지로
가짜 마스크팩을 만들어줬군요.
어찌나 즐거워하는지
세상 전부 다 가진 듯한 표정이네요.
환하게 웃고 있는 멍뭉이의
생각지도 못한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심쿵하게 하는데요.
이러다가 정말 심장이 녹는 것 아닌가요.
너 너무 사랑스럽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멍뭉이의 매력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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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홀로 열심히 밭에 구덩이를 파고 있는 한 농부가 있습니다. 농부는 자신이 파놓은 구덩이에 털이 복슬복슬한 반려견을 집어넣더니(?) 그 위에 흙을 덮었는데요.
한 남성이 철창 안에 들어가서 두려움에 온몸을 벌벌 떨고 있는 어느 유기견 옆에 앉아 밥을 먹고 있었습니다.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