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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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다 했더니
어색해하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카메라 보지 말라 했더니
결국 힐끔 쳐다보고 말았는데요
하필 그 순간 녀석의 얼굴이 포착됐고
곁눈질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데요 ㅋ
어쩌죠? 할머니댁에서
오래오래 있다가야할까요? ㅎㅎ
널 두고 어떻게 가 ㅎㅎ
시각 장애인의 눈이 되어주는 존재, 우리는 이를 가리켜 ‘안내견’이라고 부르는데요. 안내견은 시각 장애인의 안전을 위해 훈련을 거친 뒤 정식으로 안내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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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장 어려운 것 중의 하나는 바로 누군가의 성격을 이해하는 일인데요. 심리학자들은 수면 자세를 통해서 사람의 각각 독특한 성격을 아주 정확하게 발견하고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합니
자신의 품을 떠나는 새끼와 다시는 만날 수 없다는 사실을 직감한 어미 유기견은 마지막 입맞춤하며 작별인사를 나눠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