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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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심 표지판이 무색할 정도로
입구를 지키고 있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너무 귀여운 것 아닌가요.
이렇게 귀여운 녀석을
조심하라니 말입니다.
아마도 으르렁 대며 버럭 화내는 댕댕이가 아닌
심쿵사 할까봐 걱정을 하신 모양입니다.
이런 집사의 깊은 뜻이 있었다니....!!
우린 이미 귀여운 녀석 때문에
심장이 멎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너,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 아니니??!!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래!!
지금으로부터 4년 전인 지난 2016년 포토 그래퍼 에반 스위처(Evan Switzer)가 호주 퀸즈랜드에서 찍은 사진이 잔잔한 감동과 함께 화제를 모은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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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다면 지금 당신이 보고 있는 이 사진은 정말 훈훈하고 사랑스러운 광경입니다. 하지만 세상이 그렇듯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죠.
하루는 학교 선생님으로부터 뜻밖의 연락을 받은 엄마가 있었습니다. 요즘 이상하게도 아들이 자꾸 학교에 지각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