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할머니 뒤에서 살며시 백허그를 해주는
고양이가 있어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할머니에 굽은 등에
안타까움을 느낀 걸까요.
왠지 이모습은 평생 고생한 할머니의 굽은 등을 보며
안 쓰러워 알아주는 고양이인 듯 보입니다.
이렇게 사진을 보고 있으면 내 자신도 모르게
가슴 짠해지는 이 사진.
할머니 오래 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할머니를 생각하는 고양이 마음
정말 예뻐도 너무 예쁩니다.
강아지 얼굴에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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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째 생일을 맞이한 소년 브래든 피비(Braden Peevy)가 있었는데요. 소년은 평소 강아지를 키우고 싶었고 아빠에게 강아지 입양하자고 졸랐었다고 합니다.
收數家族 Yogacat&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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