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기 캥거루를 보더니 잔뜩 화난 표정으로
길 막하는 아기가 있는데요.
그리고는 뭐라 뭐라 옹알이를
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아기 캥거루는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는 듯
당혹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네요.
이 모습을 지켜본 아빠는
너무 귀여워 웃음이 빵 터지는데요.
귀여운 애 앞에 귀여운 애가...
이러고 있으니 귀여울 수밖예요.
그렇게 오늘도 조용할 날이 없었지만
덕분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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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배달했다가 가게에서 진행하는 리뷰 이벤트로 고양이 사진 참여를 신청한 누리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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