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똥손 집사만 믿고 있었다가 뜻밖의 반전에
당황한 고양이가 있는데요.
녀석 정말 거울 속에 비친
자신 모습을 보고 저러고 있는 걸까요.
거울 속 녀석 표정이
정말 예사롭지 않은데요.
뭔가 단단히 화난 표정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자신의 미용이 마음에 안 든 모양.
그러길래 왜 고양이 털을
이렇게 누더기로 만들었는지.....
집사님 정말 반성해야 해요.
집사 말만 믿은 고양이는
그렇게 후회했습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법. 살아가면서 우리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또 헤어짐을 반복하며 살아갑니다.
www.animalplanet.co.kr
누구나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꿈꾸고는 합니다. 서로에게 단 한번 뿐인 프러포즈이기 때문에 평생 잊지 못할 낭만적인 프러포즈를 꿈꾸고 또 실행에 옮기는데요.
살다보면 남들에게 별일 아닐 수 있는 일이겠지만 나에게는 특별한 의미로 다가와 결심을 하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