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예쁘게 귀여운 외모로
만들어 달라며 미용을 맡긴 집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잠시후 눈앞에 전혀 생각지 못한
댕댕이의 뜻밖의 모습에 집사는 그만
어리둥절하고 말았는데요.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일까요.
분명히 귀엽게 미용해 달라고 부탁했는데.....
순간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이거 강아지가 순간 정말로
할아버지(?)가 되어 버린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 상황을 집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정말 황당함 그 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