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새로운 일_미용]
살아가 보자, 이거 우울증 타파가 맞아?
아무것도 안하고 천장만 보고, 매일 울던 그 시기에 나는 봉사활동을 위하여 미용(헤어) 자격증을 따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마음을 먹었던 그때, 뜻하지않게도 미용실에 취업 제안을 받았다. 운명처럼 느껴졌기에 선택의 기로에서 난 Yes를 했고, 가기 전날 까지 하고 싶지않다고 생각했다. ‘성공하려면, 돈벌려면, 나중에 일하려면..’ 등의 생각이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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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6. 2025
by
H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