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휴가철을 피해 미리 바캉스를 왔다가
그만 뜻밖의 상황에 당황한
댕댕이가 있는데요.
눈치게임 성공을 위해 나름 머리를 썼지만
바다는 아직 쌀쌀했던 모양입니다.
사진으로 보기에도 강한 바람에
살짝 추워 보이는데요.
그러길래 힘들어도
남들 갈 때 갔어야
하는게 좋지 않았을까요.
뜻하지 않은 레전드 사진을
남기게 된 댕댕이.
보고 또 봐도
신기할 따름입니다.
대만 지하철에서 노약자석에 올려둔 햄스터를 두고 할아버지와 한 여성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현장 영상이 공개돼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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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질투가 어디 또 있을까요. 할아버지한테 자기도 예뻐해 달라며 조르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sina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