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캣타워를 사주지 않아도 소파를
망가뜨리지 않는 얌전한 고양이가 있는데요.
집사 입장에서는 정말
아무일 없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는 우연히 발견한 녀석의 모습에
그만 집사가 충격에 빠지고 말았죠.
글쎄 오랜 시간 동안 집사 몰래
테이블 다리를 조심스럽게
긁은 것이 아니겠어요.
결국 개미가 갉아먹은 듯한 나무처럼
변한 모습에 소름이 돋았다는군요.
역시 고양이는 고양이였습니다.
이젠 캣타워를 사주셔야겠죠??!!
손주가 생겼다는 이유로 지난 8년이란 시간을 함께 살아온 리트리버 강아지를 개시장에 내다팔려고 끌고 나온 견주가 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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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평소 물건을 살 때 어디에서 많이 사시나요? 아무래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없이 쇼핑할 수 있는 쇼핑몰을 자주 이용하게 되는데요.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