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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가여워 집사가 만들어 준 '힐링 포인트'

집에 혼자 있으면 외로울 것 같아 댕댕이를 

사무실로 데려온 집사가 있는데요.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녀석은 많이 외로웠던 모양이네요.


일만 해야 하는 집사에게서 심심했는지 

유독 문틈 작은 사이로 

밖을 쳐다보고 있었는데요.


온라인 커뮤니티

결국 보다못한 집사가 녀석에게 

작은 선물을 해줬다는군요.


녀석의 눈높이에 맞춰서

바깥을 볼 수 있게 해준 것.


이젠 좀 뭐가 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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