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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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무늬가 랜덤이라지만 이건 좀.....
집사가 매번 댕댕이 이름 부를 때마다
너무 웃겨서 미안해진다고 하는데요.
하필 무늬가 머리에 없어서
마치 대머리 아저씨처럼 나이 들어 보이는
댕댕이 덕분에 매일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는군요.
도대체 왜 그런가 싶었는데
사진을 보는 순간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아무리 무늬가 랜덤이라고 하지만
어쩜 이렇게 타고났을까요.
정말 이름 부르기가 힘들다는
집사의 고충이 이해가 가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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