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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터질까봐 코코넛 그만 먹으라고 말렸더니...

코코넛 주스 먹방하는 뽀시래기 / reddit

코코넛 주스를 너무 많이 먹어 배가 

터질 듯한 뽀시래기가 있는데요.


배 터지기 직전 녀석을 말렸더니 

글쎄 저렇게 앙탈을 부리지 뭡니까.


이 모습 또한 어찌나 

귀엽고 심쿵하던지 보기만 해도

심장이 아파오는데요.

배 터질 듯한 뽀시래기 / reddit

저러다가 배 아프면 어쩌려고

집착하는지 정말 못 말리는 댕댕이입니다.


아무래도 코코넛 주스에 푹 빠진 듯 보이는데요.

이 상황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러다가 정말 큰일 날 것 같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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