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화분을 깨뜨리고 집안을 엉망으로 만든
댕댕이가 엄마를 피해 숨어있었는데요.
그런데 여러분 지금 이 사진이
소름 돋는 이유를 알고 계신가요??!!
알고보니 사진을 찍어준 존재의
정체가 엄마였다는 사실!
댕댕이는 안타깝게도
이미 들켜버리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댕댕이는 엄마를 피해 숨어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모양인데요.
이젠 어쩌면 좋을까요.
그저 엄마가 모를 거라고 생각하는
엉뚱한 댕댕이 모습이 귀엽습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 또 있을까. 배달을 가던 도중 빨간불 신호에 걸려 신호가 바뀌길 기다리고 있는 오토바이 배달원에게 불쑥 처음 보는 강아지가 나타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www.animalplanet.co.kr
의료 목적으로 집에 보관하던 대마초를 간식으로 착각한 강아지가 주인 몰래 씹어 먹어버린 일이 벌어지고 말았는데요.
임신한 어미 리트리버 강아지가 출산을 앞두고 집사는 동물병원에 데려갔습니다. 혹시나 싶은 마음에 집사는 어미 리트리버 강아지를 동물병원에 입원 시켰죠.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