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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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남편이 일찍 잠을 자려
방문을 열었다가 다시 거실로
나온 이유가 있었는데요.
아이고! 불쌍해라 ㅎㅎ
이미 귀여운 댕댕이들이
침실을 차지하고 있었군요.
그래도 댕댕이들을 너무 좋아해줘서
기꺼이 자리를 양보했다는군요.
물론 부부 둘다 말이죠.
정말 댕댕이 사랑이 남다릅니다.
그렇다면 집사들은 어디서 자야할까요.
정말 못 말리는 댕댕이들이네요.
나이 들고 힘없다, 늙었다는 이유만으로 사랑하는 주인으로부터 버림 받아 도로 한복판에 내버려진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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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고작 3개월 밖에 안된 아기 강아지가 무려 3번이나 버림 받은 일이 벌여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강아지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감정을 지녔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여기 주인에게 버림 받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눈물을 흘리는 핏불이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