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 날 입양할 생각없나? 사료 조금만 먹을께~

낯선 사람이 방문하자 그동안 몰래

숨겨 놓은 분홍젤리를

선뜻 꺼내 보이는 아깽이가 있는데요.


혹시 자기를

입양해달라는 신호일까요?!!


보는 순간 어찌나 귀엽던지

심장을 부여 잡아야 할 정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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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투명 유리벽에 꾹 눌려져 있으니 분홍젤리가

더더욱 만지고 싶은 충동이 드는데요.


어떻게 해서든 자신을 어필해 보이려는

아깽이의 모습이 한편으로는 안타깝게 합니다.


부디 어서 빨리 좋은 가족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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