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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자" 말 한마디 했을 뿐인데

밥 먹자 한마디 했다가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멎을 뻔한 집사가 있는데요.


아이쿠! 저렇게 귀여울 수가...!!


어쩜 저렇게 싸우지도 않고 

줄을 서고 있는지 

정말 기특한 뽀시래기들입니다.


reddit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어쩜 이렇게 착한지

싸우지 않고 자기 순서를 기다리고 있네요.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뽀시래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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