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밥 먹자 한마디 했다가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멎을 뻔한 집사가 있는데요.
아이쿠! 저렇게 귀여울 수가...!!
어쩜 저렇게 싸우지도 않고
줄을 서고 있는지
정말 기특한 뽀시래기들입니다.
reddit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어쩜 이렇게 착한지
싸우지 않고 자기 순서를 기다리고 있네요.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뽀시래기들입니다.
태어나 난생 처음 자신을 챙겨주는 사람의 따뜻한 손길에 감동 받은 아기 강아지는 참아왔던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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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이 없는 무인도에 홀로 버려진 강아지는 하염없이 주인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며 그렇게 하루 하루를 버텨가고 있었습니다.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