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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댕댕이를 산책시켰다가
충격을 받은 집사가 있는데요.
얼마나 충격적이었는지 넋을 잃고
댕댕이를 바라보고 있네요.
아마도 저 순간 집사의 머릿속에는 온통
목욕 시킬 걱정밖에는 떠오르지 않았을텐데요.
reddit
그런데 이게 왠걸?!!
얄밉게도 댕댕이는 그저 좋다며
풀밭에서 뒹굴고 있네요 ㅠㅠ
이를 어쩌죠???
뒷감당은 오로지 집사의 몫입니다.
“나를 좀 데려가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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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강아지를 훔쳐 잡아먹으려다가 마을 주민들에게 붙잡혀 똥구덩이에 빠진 남성이 있어 눈길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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