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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소문난 신발 맛집(?)이라고 하던데…"

널려있는 신발들을 보고 어쩔 줄 

몰라하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아마도 어떤 신발을 먼저 물어뜯을지 

고민을 하는 것 같군요.


이런 정말 큰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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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에게는 이곳이 신발 맛집이라도 되는 것 

마냥 신나는 놀이터가 될 것 같습니다.


어서 빨리 서둘러서 

치워야겠어요.


저 수많은 신발들

이제 못 신을지도 모르니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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