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널려있는 신발들을 보고 어쩔 줄
몰라하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아마도 어떤 신발을 먼저 물어뜯을지
고민을 하는 것 같군요.
이런 정말 큰일인데요.
녀석에게는 이곳이 신발 맛집이라도 되는 것
마냥 신나는 놀이터가 될 것 같습니다.
어서 빨리 서둘러서
치워야겠어요.
저 수많은 신발들
이제 못 신을지도 모르니깐 말입니다.
한 남성이 철창 안에 들어가서 두려움에 온몸을 벌벌 떨고 있는 어느 유기견 옆에 앉아 밥을 먹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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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엄마는 위대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식을 향한 엄마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말인데요. 우리는 이를 가리켜 ‘모성애’라고 말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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