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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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어쩌죠.
집사가 가장 아끼는 리모콘을
박살을 낸 댕댕이가 있는데요.
음~ 집사에게 무엇인가
단단히 삐져 있었던 걸까요.
무엇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걸까요.
그나저나 작심하고 혼내려는 집사 앞에서
반성하는 듯 보이지만 딱히
그러지 않아 보이는 댕댕이인데요.
귀는 뒤로 젖혀서 반성하는 모습을 하고 있지만
자세히 보면 입과 눈은 웃고 있습니다.
역시 집사보다 한수위에 있는 댕댕이!
오늘도 집사는 가슴 한켠에 묻어두려 합니다.
자신을 보살펴 준 할머니가 아프자 사료를 가져다주며 걱정한 강아지 ‘달리’의 소식이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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