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지 안에서 세상 편한 자세로 꿀잠을
자는 중인 뽀시래기가 너무 귀여운데요.
어쩜 자는 모습도 저리 귀여운지 모르겠습니다.
깨어 있을 때는 똥꼬발랄한 모습으로
엄청난 귀여움을 뽐내는 댕댕이.
아무래도 과식을 했는지 배를 볼록 내민 채로
쿨쿨 자는 모습이 영락없는 사람 같아 보입니다.
여기에 짧은 다리로 사람이라도 되는 것 마냥
자세를 취한 채로 자는 모습은 더더욱 귀여운데요.
이처럼 매일 매일 집사를 심쿵하게 만드는 댕댕이.
이것이 녀석의 매력 포인트가 아닐까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