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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댕댕이가 '천재견'이라고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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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강아지는 천재견이라고 칭찬을 하는 

아빠 말만 믿고 실험을 해봤다가 

멘붕 온 딸이 있는데요.


혹시나해서 뼈다귀 장난감을

던져줬다고 합니다.


단번에 낚아챌 줄 알았던 댕댕이의 모습은 

커녕 얼굴에 맞는 바람에 

잔뜩 화만 나있지 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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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 찰나의 순간이 

찍혔는지 보는 내내 너무 웃겨서 

가족들과 공유를 했다는데요.


제대로 굴욕을 맛 본 댕댕이.

이 상황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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