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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서 대놓고 뜻밖의 실수 벌인 '허당' 집사

고양이에게 맛있는 츄르를 주려다가 

그만 엄청난 실수를 하게된 집사가 있는데요.


아이고! 이를 어쩌죠? 


더욱 황당한 것은 평소 그렇게 

지사를 좋아했던 고양이 표정이 

진심으로 살벌한 얼굴을 하고 있네요.


reddit

어쩜 저리 무서울까요.

오늘 목숨을 부지할 수 있을까요.


보면 볼수록 살벌해진 현장 분위기

이건 아무리 봐도 집사가 잘못했네요.


왜 하필 고양이 얼굴에 그 아까운 츄르를....

집사가 잘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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