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고양이에게 맛있는 츄르를 주려다가
그만 엄청난 실수를 하게된 집사가 있는데요.
아이고! 이를 어쩌죠?
더욱 황당한 것은 평소 그렇게
지사를 좋아했던 고양이 표정이
진심으로 살벌한 얼굴을 하고 있네요.
어쩜 저리 무서울까요.
오늘 목숨을 부지할 수 있을까요.
보면 볼수록 살벌해진 현장 분위기
이건 아무리 봐도 집사가 잘못했네요.
왜 하필 고양이 얼굴에 그 아까운 츄르를....
집사가 잘못했습니다.
임신한지 어느덧 6개월 차에 접어들었다는 한 임산부가 고양이를 자꾸 버리라고 하시는 시어머니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이 올라온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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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반찬 좀 갖다두고 가시겠다는 시어머니에게 현관문 비밀번호를 알려드린 것이 화근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