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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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혼자 있는 댕댕이가 걱정됐던 집사가
몰래 들어와 뜻밖의 광경을 목격했는데요.
아니 글쎄 외로워 슬퍼할줄 알았던 댕댕이가
세상 편하게 꿀잠을 자고 있지 않겠습니까.
집사의 쓸데없는 걱정에 그만
허탈해지는 순간이었다는군요.
정말 세상 편안해 보이지 않습니까.
내심 걱정했던 것과 다른 현실 모습에
할 말을 잃은 집사.
그나저나 저렇게 배 까고
귀엽게 잔다고???
정말 대단한 강아지의 수면 자세입니다.
보면 볼수록 신기하네요.
집에 반찬 좀 갖다두고 가시겠다는 시어머니에게 현관문 비밀번호를 알려드린 것이 화근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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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지 어느덧 6개월 차에 접어들었다는 한 임산부가 고양이를 자꾸 버리라고 하시는 시어머니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이 올라온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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