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댕댕이가 아끼던 담요를 빨아놓고
걷어오지 못한 집사가
마주한 상황이 너무 웃긴데요 ㅎㅎ
아니 글쎄 실내 기온이
그렇게 춥지도 않은데 요녀석이
신문지로 돌돌 말고 있지 않겠어요.
너무 웃긴 상황에
그만 웃음이 빵 터졌는데요.
너 정말 이렇게
나 나쁜 사람 만들기야???!!
정말 못 말리는 댕댕이
아무래도 날씨가 춥다보니
덮을 것이 필요했나봅니다.
못 말려도 너무 못 말리네요.
러시아에서 유기견 한마리가 맹추위 속에 혓바닥을 맨홀 뚜껑에 댔다가 그대로 얼어버려 붙어버린 일이 벌어졌습니다.
https://www.animalplanet.co.kr/contents/?artNo=4953
강아지를 처음 만나는 순간을 기억하시나요? 여기 강아지를 그 누구보다 건절하게 키우고 싶었던 6살 소년이 있었습니다.
https://www.animalplanet.co.kr/contents/?artNo=12139
다른 강아지들과 달리 선천적 장애로 앞을 보지도, 소리를 듣지도 못하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이 아이의 이름은 오팔(Opal).
https://www.animalplanet.co.kr/contents/?artNo=17202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