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토끼 슬리퍼' 사줬는데 너무 귀여워서 심쿵했어요

꿀잠 자고 있는 뽀시래기에게

토끼 슬리퍼 사줬다나

너무 만족한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럽던지

심장이 녹을 정도네요.


어쩜 저리 귀여울 수 있는지

정말 시선 강탈하게 하지 않나요.


t2340d1z9y8865458kq7.jpg reddit

무엇보다도 저 신발 어디에서 파나요?

너무 귀여워서 소장 욕구를 자극하게 만듭니다.


토끼 슬리퍼가 마음에 드는지

세상 편안하게 잠든 댕댕이.


집사가 정말 댕댕이를 많이 사랑하고 있음이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댕댕이가 덮고 자던 이불 빨아놓고 안 걷어왔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