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를 보자마자 머리 끄댕이를
잡아버리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일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설마 개 뼈다귀를
치워버린 것은 아닌지.....
만약 그랬다면
정말 큰일 날 짓을 했네요.
빨리 새로운 뼈다귀라도 가져와서
화난 댕댕이 진정 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정말 못 말리는 댕댕이입니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일까요. 다급한 목소리로 이웃집 할머니가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할머니의 목소리는 매우 다급함을 넘어 초조함이 담겨 있었습니다.
https://www.animalplanet.co.kr/contents/?artNo=37721
틀니를 입에 물고 있는 장난꾸러기 강아지의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폭소를 자아내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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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처음 만나는 순간을 기억하시나요? 여기 강아지를 그 누구보다 건절하게 키우고 싶었던 6살 소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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