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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다 잘될거야"

뭔가 심각한 표정과 자세로 우울해하는

집사를 본 강아지가

감동적인 행동을 보여줬는데요.


무엇인가 마음이 통한 것일까요.


아무 이유 없이 슬픔에 잠겨 있는

집사에게 다가가

두 앞발로 감싸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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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의 감동적인 행동에

모두가 감동 받고 말았습니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반려견들은

항상 주인에 감정 상태를

체크한다고 하는군요.


정말 너무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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