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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길 조심하라는 집사의 말 무시하던 댕댕이의 최후

역대급 추위가 시작되자 가는

길마다 빙판길이 많아졌는데요.


댕댕이 보고 조심하라고 했는데

요녀석이 글쎄 집사 말을 무시했는지

신나게 뛰어다니지 머예요 ㅎㅎ


그러더니 점프를 하는 순간 저렇게

꽈당 얼굴로 착륙을 하고 말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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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말을 듣지 않은 댕댕이는

그렇게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길래

집사 말 들으라니까 ㅎㅎ


정말 못 말리는 댕댕이입니다.

오늘도 조용히 넘어갈 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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