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추위가 시작되자 가는
길마다 빙판길이 많아졌는데요.
댕댕이 보고 조심하라고 했는데
요녀석이 글쎄 집사 말을 무시했는지
신나게 뛰어다니지 머예요 ㅎㅎ
그러더니 점프를 하는 순간 저렇게
꽈당 얼굴로 착륙을 하고 말았는데요.
집사 말을 듣지 않은 댕댕이는
그렇게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길래
집사 말 들으라니까 ㅎㅎ
정말 못 말리는 댕댕이입니다.
오늘도 조용히 넘어갈 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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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이 내리던 날이었습니다. 수북하게 쌓인 눈밭 위에 물건처럼 내다버려진 강아지는 혹시나 주인이 다시 돌아오지는 않을까 싶은 마음에 자리를 떠나지 않고 주인을 기다리고 또 기다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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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몰래 집을 나간 고양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얼굴에 거미줄을 잔뜩 붙은 몰골로 집에 돌아왔습니다. 도대체 녀석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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