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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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위로 올라오라고 댕댕이에게
신호를 보냈다가 뜻밖의 상황을
겪은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헉!
저건 너무 지나친거 아닌가요.
엉덩이를 집사 얼굴에 이런 짓을
벌일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
아무래도 집사가 이번에
아주 제대로 당했군요 ㅋㅋ
딱 봐도 녀석은 온통 테이블 위에
음식만 관심 있어 보이는데 말이죠.
정말 못 말립니다.
회사 출장 때문에 집에서 키우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를 데리고 갈 수 없었던 집사가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혼자 녀석을 집에 두고 출장을 갈 수는 없는 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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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반려동물들은 동물병원에 가기 싫어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병원에 가기 싫어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죠. 하지만 모든 강아지가 병원을 싫어하는 것은 아닌 모양인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