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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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놀던 딸이 잠시 킥보드를
세워놨다가 사라지는 일이 벌어졌는데요 ㅎㅎ
엉엉 우는 딸을 달래던
엄마는 그 주변을 샅샅이 뒤졌습니다.
잠시후 엄마가 마주한 상황에
그만 웃음을 참지 못했는데요.
아니 글쎄 댕댕이가 뒷모습만 보이며
킥보드를 타고 유유히 다니는 게 아니겠어요.
어쩜 이런 황당할 수가 ㅋㅋ
그곳도 예쁜 드레스를 입고 있는 댕댕이
뒷모습에 황당함을
감출 수가 없었다고 하네요.
직장 생활을 하고 있던 한 여성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상사로부터 업무 지시를 받고 한달 동안 출장을 가게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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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영문인지 알 수 없지만 아프다며 우는 새끼가 마음에 걸렸던 어미 길고양이가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