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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엉엉 울고 오길래
당황한 엄마가 있는데요 ㅎㅎ
아무래도 아들이 타고 있던 장난감을
빼앗아버린 나쁜 형 때문인 것 같은데요.
엄마는 나쁜 형을 혼내러 갔는데
잠시후 웃음이 빵 터지고 말았다는군요
알고보니 형이 아니라
댕댕이었는데요.
댕댕이가 무서웠는지 장난감을 놓고
달아나는 바람에 댕댕이가
타고 놀았던 갔군요.
어쩜
이런 믿기지 않은 상황이.....
회사 출장 때문에 며칠 간 집을 비워야만 하는 상황이 생긴 딸이 있었습니다. 딸은 출장을 앞두고 고민에 빠졌죠. 출장 가는 동안 집에 홀로 남아 있을 고양이가 걱정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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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영문인지 알 수 없지만 아프다며 우는 새끼가 마음에 걸렸던 어미 길고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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