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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우는 아들 장난감 빼앗은 나쁜형 누군가했더니.

아들이 엉엉 울고 오길래 

당황한 엄마가 있는데요 ㅎㅎ 


아무래도 아들이 타고 있던 장난감을 

빼앗아버린 나쁜 형 때문인 것 같은데요.


엄마는 나쁜 형을 혼내러 갔는데 

잠시후 웃음이 빵 터지고 말았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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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형이 아니라 

댕댕이었는데요.


댕댕이가 무서웠는지 장난감을 놓고 

달아나는 바람에 댕댕이가 

타고 놀았던 갔군요.


어쩜 

이런 믿기지 않은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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