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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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도 아닌데 왜 이렇게 전기세가
폭탄으로 나오는지 몰랐던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그런데 새벽에 부스럭 소리가 나서
주방에 가봤더니 그제서야
이유를 알게됐다는군요 ㅎㅎ
아니 글쎄 댕댕이 녀석이 냉장고는
어떻게 열었는지 밤새 저러고
있었던 것 같은데요 ㅎㅎ
어쩐지 아침에 냉장고
음식이 전부 미지근하더라구요 ㅋㅋ
이런 못된 ㅎㅎ
냉장고에 잠금장치를 해놔야겠어요 ㅋ
한번 보면 그 비주얼을 잊을 수 없는 고양이가 있다고 하는데요. 어쩜 이렇게 축구공과 똑같은 패턴의 비주얼을 갖고 태어난 것인지 궁금해도 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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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어느날 집사와 함께 산책을 나왔다가 본분을 새까맣게 잊어 버린 강아지가 있습니다. 결국 강아지는 새끼 오리 뒤만 졸졸 따라다녔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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