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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댕댕이 밥 먹어라 했는데 오지 않자
아이에게 뭐하나 물어봤더니
동물농장을 보고 있다고 하는 것이 아니겠어요.
순간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납득이 되지 않은 엄마.
너무 궁금했던 엄마는 잠시후 댕댕이를 봤다가
고개를 끄덕이셨다는군요.
TV 앞에 엎드려서 뚫어져라 빤히
바라보고 있는 댕댕이의 모습 너무 귀엽지 않나요.
혹시 도대체 왜 이러고 있는지
이 상황이 이해가 가시나요???!!
동물농장을 보는 댕댕이라니
너무 귀엽습니다.
“제발 나만 보란 말이에요! 연애해서 좋아요?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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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남들보다 남다른 관찰력과 집중력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그림을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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