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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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추울까봐 일회용 패딩을
만들어줬다가 그만 엄마한테
혼난 꼬마 집사가 있는데요.
아이고!
장난꾸러기 같으니라고 ㅎㅎ
그래도 이런 장난을 하면
댕댕이가 너무 속상하겠죠.
근데 너무 웃겨요 ㅎㅎ
뽁뽁이로 뚱뚱해진 채 잘 움직이지
못한 댕댕이가 더더욱
귀여워지는 순간이네요.
회사에서 출장을 가게 되면서 며칠 동안 집을 비우게 된 남자친구는 자신이 키우는 골든 리트리버가 걱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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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이 생겨 시골 할머니댁에 잠시 맡겨 놓았던 미모의 푸들이 4개월만에 시골 똥강아지가 되고 말았다면 믿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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