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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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고 있던 아기가 방에서
사라져 놀란 엄마가 있는데요.
순간 심장이 철렁했지만
곧 아기를 찾아 마음을 놓았다는군요.
그런데 잠시후 엄마가 마주한 상황에
잠시나마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는데요.
알고보니 아기가 보고 싶은 강아지와
함께 놀고 있었던게 아니겠어요.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잠에서 깨자마자 이러는 걸까요.
정말 아름다운 장면을
목격했답니다.
집에서 고양이를 키우시는 집사님들 가운데 남자 분들이라면 특히 이 글을 꼼꼼하게 읽어보셔야 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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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출장을 가게 되면서 며칠 동안 집을 비우게 된 남자친구는 자신이 키우는 골든 리트리버가 걱정됐습니다.
하루는 학교 선생님으로부터 뜻밖의 연락을 받은 엄마가 있었습니다. 요즘 이상하게도 아들이 자꾸 학교에 지각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