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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에게 질투심 폭발한 뽀시래기가 안아달라고 난리쳐요

여친하고 종일 카톡만 하는 집사에게

잔뜩 화난 뽀시래기가 있는데요 ㅎㅎ


질투심이 폭발한 것일까요?


핸드폰을 보고 있는 집사를 향해

안아달라고 절규(?)를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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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그 모습이 귀엽던지

그냥 한번에 안아주고 싶지 않아

계속 보고 있는 집사인데요.


너 진짜 귀엽다.

콱 깨물어주고 싶어 ㅎㅎ


이것이 바로 댕댕이만의

숨은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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