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하고 종일 카톡만 하는 집사에게
잔뜩 화난 뽀시래기가 있는데요 ㅎㅎ
질투심이 폭발한 것일까요?
핸드폰을 보고 있는 집사를 향해
안아달라고 절규(?)를 하고 있네요.
어쩜 그 모습이 귀엽던지
그냥 한번에 안아주고 싶지 않아
계속 보고 있는 집사인데요.
너 진짜 귀엽다.
콱 깨물어주고 싶어 ㅎㅎ
이것이 바로 댕댕이만의
숨은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생명의 은인을 만나기 위해 매년 여름마다 8,000km가 넘는 바다를 헤엄쳐 건너오는 펭귄이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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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를 떠돌아다니던 유기견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버림 받은 것으로 보이는 녀석은 그렇게 바깥 생활을 해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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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이라는 세월을 가족처럼 지내던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녀석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였고 가족들에게 가족이나 다름없는 강아지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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