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친하고 종일 카톡만 하는 집사에게
잔뜩 화난 뽀시래기가 있는데요 ㅎㅎ
질투심이 폭발한 것일까요?
핸드폰을 보고 있는 집사를 향해
안아달라고 절규(?)를 하고 있네요.
어쩜 그 모습이 귀엽던지
그냥 한번에 안아주고 싶지 않아
계속 보고 있는 집사인데요.
너 진짜 귀엽다.
콱 깨물어주고 싶어 ㅎㅎ
이것이 바로 댕댕이만의
숨은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생명의 은인을 만나기 위해 매년 여름마다 8,000km가 넘는 바다를 헤엄쳐 건너오는 펭귄이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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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를 떠돌아다니던 유기견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버림 받은 것으로 보이는 녀석은 그렇게 바깥 생활을 해야만 했습니다.
8년이라는 세월을 가족처럼 지내던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녀석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였고 가족들에게 가족이나 다름없는 강아지였는데요.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