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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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미용실만 믿고 맡겼다가
웃음 폭발한 집사가 있는데요/
아니 글쎄 댕댕이를 양으로
만들어놨지 머예요 ㅎㅎ
그것도 아주 뚠뚠한 양으로 말이죠.
순간 두 눈을 의심했다는 집시입니다.
물론 집사는 귀여워서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아무래도 당사자인 댕댕이 표정이
자기는 맘에 안 든다는 것 같아요.
어쩌죠?
그래도 난 이대로 둘건데 ㅎㅎ
정말 못 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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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했던 세월이 이토록 빨리 지나갈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어느덧 나이가 들어서 늙어버린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 중인 한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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