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매일 밤마다 PC방 간다며
밤 늦게까지 돌아다니는
아들을 걱정하는 엄마가 있는데요 ㅎㅎ
오늘은 무슨 일인지 밖에 안 나가고
소파에서 미동도 없이 앉아있지 머예요.
기특한 아들에게 맛있는
저녁을 준비해 밥 먹으라고 불렀는데요.
잠시후 불러도 대답 없는 아들의
실체를 보고는 충격에 빠졌다는
후문입니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이죠??!!
순간 두 눈을 의심했다는 엄마.
이 상황 어쩌면 좋을까요.
혼자 깊은 숲속에서 캠핑을 하고 있던 여성이 있습니다. 여성은 캠핑장에서 잠을 청하려고 하던 그때 이상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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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처럼 바다 위에 두둥하고 떠다니고 있는 정체불명의 물체를 발견하면 절대 손으로 만지거나 건드리지 않고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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