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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 폭신한 침대 위에 누워 자기 껴안고 자라며 숙제하

침대 위에서 요염한 자세로

유혹하는 아깽이가 있는데요.


빨리 침대에 누워 자신을 폭 껴안고 꿀잠자라며

한쪽 팔을 턱에 괴고 집사를 유심히 쳐다보고 있네요.


어쩜 쳐다보는 표정도 저리 귀여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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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위로 날아 녀석을 품에 안고

꿈나라로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데요.


오늘도 심장이 

남아 나질 않는 하루입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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