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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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손에 들려있는 양념치킨이
몹시나 먹고 싶어하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평소 근처에 가면 자꾸 쫓겨났는지
이번에는 상 아래로 접근을 시도했네요.
얼마나 집사 주변을 서성이며
먹을 것을 탐색했을까요.
결국 녀석이 생각해낸 방법이
밥상 밑이였는데요.
언젠가 아주 자연스럽게 치킨이 떨어지길 바라며
각오를 다짐하는 댕댕이입니다.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바다 한가운데 외계 생물처럼 생긴 정체불명의 괴생명체가 둥둥 떠다니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놀라움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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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경기도 남양주의 한 야산에서 50대 여성을 물어 숨지게 만든 대형견의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아이슬란드로 가족여행을 떠나게 돼 잠시 애견호텔에 반려견을 맡겨놓았던 주인은 그만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습니다.
곧 다가올 장마철에는 강아지와 함께 산책 다니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장마철 산책을 시키게 된다면 반드시 ‘이것’을 조심하셔야 할 필요가 있겠는데요.
※ (주의) 다소 불편한 내용과 사진, 영상이 포함돼 있습니다.
집에서 강아지를 위해 손수 간식을 만드는 엄마가 있습니다. 날마다 간식을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가급적이면 사서 먹이는 것보다 자주 만들어서 먹이려고 하고 있죠.
집에서 강아지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사라면 한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우리집 강아지, 고양이 사료 맛은 어떨까.
집사가 커다란 간식을 나눠주려고 하자 간식 먹을 생각에 세상 신난 인절미 강아지가 있었는데요. 하지만 잠시후 녀석의 표정은 어두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강아지 럭키에게 언제나 늘 항상 함께 하는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곰인형입니다. 6년 동안 곁에서 좀처럼 곰인형과 떨어지지 않았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윤기가 촬촬 흐르는 주황색 털에 하늘 위로 쫑긋 솟아있는 귀 그리고 오똑한 코와 푸른 눈동자.
짧은 다리와 기다란 몸통을 가지고 있어 반려인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견종 중 하나가 바로 닥스훈트이죠.
‘희대의 연쇄 살인마’라고 평가 받고 있는 강호순이 강아지와 함께 사진을 찍은 뒤 보인 행동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