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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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잔뜩 화나있는 표정을 보고
서로 부둥켜 안고 있는 댕댕이들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녀석들
대형사고를 친 모양입니다
왠만하면 화를 내지 않는 엄마가 아끼던
무엇인가에게 문제가 생긴 것 같은데요.
그런데 저렇게 부둥켜 있는 댕댕이들 보니
마음이 아파 어디 혼을 내겠어요.
이번에도 역시 마음 약해진 엄마 집사는
또 다시 참고 넘어가는 것 같군요.
귀여운 것들!
제발 사고 좀 치지 말아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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