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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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깽이 드라이브를 시켜주려 차에 태웠다가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터질뻔한 집사가 있는데요.
요녀석 차에 태웠더니 자신에게 딱 맞는
좌석에 앉아버리는 게 아니겠어요.
어찌나 그 모습이 귀엽던지...
게다가 저 공간이 얼마나 딱 들어맞는지
완전히 녀석에게는 안성맞춤 자리인데요.
그런데 이를 어쩌죠.
너무 심쿵해 운전대를 잡지 못할 것 같아요.
이렇게 귀여우면
어떻게 출발하라는거야♥♥
집에서 강아지를 위해 손수 간식을 만드는 엄마가 있습니다. 날마다 간식을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가급적이면 사서 먹이는 것보다 자주 만들어서 먹이려고 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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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인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셀프 빨래방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저렴한 가격으로 손쉽게 부담없이 빨래는 물론 건조까지 할 수 있어 각광받고 있습니다.
강아지의 주인을 향한 충성심과 사랑은 정말 대단합니다. 대단함을 넘어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무슨 영문인지 유리창에 얼굴을 가까이 들이밀더니 갑자기 입을 쫙 벌리며 무언가 흡입하는 듯한 햄스터 표정이 카메라에 포착돼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바다 한가운데 외계 생물처럼 생긴 정체불명의 괴생명체가 둥둥 떠다니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놀라움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달 경기도 남양주의 한 야산에서 50대 여성을 물어 숨지게 만든 대형견의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