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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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무리 동물일 말을 못한다지만
이건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이건 명백히 동물 학대입니다"라고
외치고 싶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
여러분들도 다들 아시죠? ^^
단 하나의 필터를 사용했을 뿐인데
가만히 앉아 있으면서도 집사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울 웰시코기!
뭐 너무나 사랑스러워
막 안아주고 싶은데요.
약간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게요.
신기하게도 단체 사진을 찍을 때마다 누군가 한명은 눈에 띄는 행동을 해서 시선 강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 강아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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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그렇지 않지만 이상하게도 차에 타기만 하면 불안해하며 멀미까지 하는 동생 강아지가 걱정돼 옆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오빠 강아지가 있어 훈훈함을 주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자신보다 반려견을 먼저 챙겨주는 마음 착한 소년이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몸에 털이 없는 스핑크스 고양이 엉덩이에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 악당 볼드모트 얼굴이 딱하니 새겨져 있다는 사진이 화제라고 하는데요.
안락사를 앞두고 있는 유기동물들 모두를 입양 보내고 단체 인증샷을 남긴 보호소 직원들이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는데요.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