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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 사용해 사진 찍다가 웃음 빵 터진 웰시코기 사진전

아니 아무리 동물일 말을 못한다지만

이건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이건 명백히 동물 학대입니다"라고

외치고 싶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 


여러분들도 다들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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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필터를 사용했을 뿐인데

가만히 앉아 있으면서도 집사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울 웰시코기!


뭐 너무나 사랑스러워

막 안아주고 싶은데요.


약간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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