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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이 왔지만 아직 방바닥이 차다며
문틈에 꿀잠을 자려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여기 이해할 수 없는
생명체가 여기도 있었군요.
고양이들만 독특한 줄 알았더니
댕댕이 정신 세계관도 만만치 않은 듯 보이는데요.
아니 왜 불편한 곳에서 잠을 자려 할까요.
하여간 오늘도 댕댕이의 엉뚱한 모습에
또 한번 즐거운 하루입니다.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바다 한가운데 외계 생물처럼 생긴 정체불명의 괴생명체가 둥둥 떠다니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놀라움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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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