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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 바닥이 좀 차갑다?"…

따뜻한 봄이 왔지만 아직 방바닥이 차다며

문틈에 꿀잠을 자려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여기 이해할 수 없는

생명체가 여기도 있었군요.


고양이들만 독특한 줄 알았더니

댕댕이 정신 세계관도 만만치 않은 듯 보이는데요.

온라인 커뮤니티

아니 왜 불편한 곳에서 잠을 자려 할까요.


하여간 오늘도 댕댕이의 엉뚱한 모습에

또 한번 즐거운 하루입니다.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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