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물고기인 줄 알았는데…"

낚시하러 갔다 수심 113m 호수에서 건진(?) 야생 고양이

[애니멀플래닛TV] 무언가 물속에서 파닥거려 물고기인 줄 알았던 아빠와 아들은 이것의 정체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보았던 것일까.


호수에 낚시를 하러 간 아빠와 아들은 보브캣을 낚은 일이 벌어졌는데요. 보브캣은 북미산 야생 고양이라고 합니다.


낚시를 하려고 준비하는 그 순간 물고기인 것 같은 무언가가 파닥파닥 움직였고 살펴보니 보브캣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는 것이었죠.


보브캣은 낯선 사람의 등장에 으르렁거리며 위협했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어쩌다가 보브캣이 호수에 빠져 있었던 것일까요. 





작가의 이전글 강아지 모양 구름을 보았습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