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원 훔치다가 주인 아저씨한테 딱 걸려
단체로 소집된 강아지네 가족이 있습니다.
7년 전인 2012년 당시 KBS 2TV '생생정보통'에
방송된 '돈 맛 아는 개 천둥이' 편 일부 내용인데요.
이날 천둥이네 가족은 돈을 훔친 막내 복돌이
때문에 주인 아저씨에게 불려 혼이 났죠.
KBS 2TV '생생정보통'
주인 아저씨 曰
"천둥이 따라하면 안돼, 천둥이는 도둑질은 안해. 훔치지는 않아"
머리에 1천원짜리 지폐를
올려놓고 두 발로 서있는 복돌이
왠지 세상 억울한 표정이 너무 귀여운데요.
KBS 2TV '생생정보통'
혹시나 싶은 마음에 아련한 눈빛으로
주인 아저씨를 쳐다보지만... 통하지가 않습니다.
계속되는 주인 아저씨의 꾸중
KBS 2TV '생생정보통'
주인 아저씨 曰
"천원을 왜 훔치려고 했어?"
아무 대답이 없는 복돌이와
주인 아저씨 앞에 나란히 서있는
아빠, 엄마, 형 강아지
KBS 2TV '생생정보통'
두 손 모아서 고개를 떨군
아빠, 엄마와 달리
아무런 잘못 없다는 듯이
앉아 있는 복돌이
KBS 2TV '생생정보통'
주인 아저씨 曰
"차돌이 뭐했어? 아빠가 돼 가지고"
본격적으로 아빠, 엄마를 혼내기 시작하는
주인 아저씨에 멘탈 붕괴(?)된 복돌이
지긋이 눈 감고 있는 복돌이 표정
보이시나요?
KBS 2TV '생생정보통'
주인 아저씨 曰
"진이, 진이는 뭐했어? 자식 교육을 어떻게 시켰어?"
아빠에 이어 이번엔
꾸중 듣는 엄마
'이 자식을 그냥... 아들만 아니었어도.. 그냥 확'
KBS 2TV '생생정보통'
주인 아저씨가 진지하게 혼내고 있는데
그 와중에 잠자는 복돌이
KBS 2TV '생생정보통'
결국 깊은 수면에 빠져버린 복돌이
다음부터 돈 훔쳐가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