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가 아직 마르지도 않은 현장에 발도장을
여기저기 찍어놓았으면서 모르는 척
표정 짓고 있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아직도
전혀 모르는 듯한 댕댕이의 표정.
녀석의 발끝에는 이미 시멘트가 잔뜩 묻어 있어
상황을 모면하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이는데요.
그렇지만 전혀 모르는 듯한 녀석의 표정에
어찌할 바를 모르는 집사입니다.
어쩔수 없이 알면서도 모르는 척
댕댕이한테 속아줘야 할 것 같은데요.
이미 벌어진 일을 어떻게 하겠어요.
다시 작업을 해야겠다고 생각한 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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